[오늘의 책 한줄] 부자의 자세 - 제이원

부자의 자세 - 제이원

 

 

 

오늘의 책 한줄을 공유 할 내용은 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 가장 가슴에 와 닿았던 책

한번 읽고나서 한번 더 읽어보고 싶었던 책 중에 한줄을 공유하려고합니다.

 

 

 

 

모든 조직은 똑 같다.
한 사람이 일을 잘하고 못하고는 중요하지 않다.
어차피 회사라는 조직은 혼자서 일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승진하는 사람은 일을 잘하는 인재가 아니라 대부분 상사를 공감하는
능력이 높은 사람이다.


부자의 자세 中 일부 발췌

 

 

 

저도 한 회사에서 관리업무로 15년을 근무하고

최근 경력관리를 위해 이직하여 업무 전문성을 높이는 중입니다.

 

회사(조직)에서 인정받고 오래 다니는 사람이

꼭 일을 잘해서 오래 살아남고

높은 자리까지 올라가는게 아니더라구요.

 

 

 

후배중에 일을 정말 열심히하고 최선을 다하며,

저녁과 주말을 반납해가며 본인의 일을

완료하려는 사람중에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들 많이 있었습니다.

 

 

반대로 저녁과 주말 본인의 시간을 즐겨가며

솔직히 대충대충하는 느낌으로 일을 하는 사람이

위에 임원에게 인정받고 승승장구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 두 사람의 차이는 뭘까요?

 

한번 생각해볼 만한 주제 인것 같아 공유합니다.^^

 

 

다음에 좋은 책 한줄 가져와서 공유하겠습니다.